멘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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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로 성공하려면 기술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헤어디자이너라는 직업이 단순히 기술직이 아닌 기술서비스직이라는 걸 잊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역지사지”입니다.

즉, 고객이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며,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고객의 생각을 얻는 것은 어떤 것보다 중요합니다.

 

만약 예를 들어, 이 전에 미용실에서 원했던 컬러염색이 되지 않아 방문한 고객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고객에게 중요한 것은 원하는 컬러염색입니다.

이 고객에게 염색보다는 펌을 하라고 권하는 것은 고객의 기대와 목적을 파악하지 못한 것 입니다.

 

그렇기에 고객이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부분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우리 미용실이라는 사실을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첫 단계는 시술상담을 통해 “내가 이 미용실에 오길 잘했구나” 생각이 들게 해야 합니다.

 

미용실에서는 계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어집니다.

시술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도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시술을 하면서 나누는 대화는 고객 중심 스토리가 되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질문 중 하나는 바로 “왜 이 머리를 하려고 하세요?” 입니다.

그러고 나서 디자이너는 고객이 헤어를 바꾸는 이유에 공감을 표시하고, 시술 후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이 컬러로 염색하시면 훨씬 피부가 밝아 보이실 거에요.”, “컬을 넣으시면 얼굴이 훨씬 갸름해보일 뿐 아니라 인상이 부드러워지실 거에요.”라는

긍정적인 말로 고객이 미용실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하는 것도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이해와 가치의 교환입니다.

단순히 말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가치를 교환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러한 진정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임을 잊지 말고 고객을 만나야 합니다.